수많은 바람들이 너나할거 없이 구름을 그리나보다.
아바나의 말레꼰해안을 달리는 비냘레스행 버스안에서
The sky over the Malecon from the bus leading to Biñales, Havana, capital of Cuba at 8:14 a.m. on June 8, 2012.
수많은 바람들이 너나할거 없이 구름을 그리나보다.
아바나의 말레꼰해안을 달리는 비냘레스행 버스안에서
The sky over the Malecon from the bus leading to Biñales, Havana, capital of Cuba at 8:14 a.m. on June 8, 2012.
CORREOS DE CUBA (Post Office of Cuba) in Viñales
쿠바 우체국,
한달이든 두달이든 기다리면 온다.
in Viñales, a small town near the Vinales Valley as UNESCO World Heritage Site, Cuba around June 10, 2012.
A billboard advertising Cuba at the Havana airport taken around June 2, 2012
Capitolio Nacional at the beautiful sunset taken on the way back to Casa de Joaquina in Havana, Cuba around June 12, 2012
아바나 공항의 광고판에 멋지게 나와있는 카피톨리오, 해질녘 일행을 배웅하고 호아키나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찍었던 사진과 같은 위치라니. 재수도 좋네. 추억을 뒤적이는 또 하나의 재미군. - by 글솜씨 없는
WHERE THE PRESENT AND THE PAST MEET
AUTENTICA (authentic) CUBA
현재와 과거가 만나는 곳, 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