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부스러기
여행중에 들렸던 도시마다 집에 엽서를 보냈다.
30장의 엽서와 2장의 편지
가장 중요한 여행일과가 되었었던 엽서보내기
그 도시를 나타내는 상질물을 담은 엽서를 보냈다.
어이없던 글솜씨가 쑥스럽지만
2 만장이 넘는 디지털 사진보다 소중하겠지. - by 글솜씨 없는
Postcards sent to family in Korea written down the scenery there in almost all cities visited during the 235 days of backpacking in Latin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