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rtist on the street of Antigua
안티구아
이름처럼 '오래된' 과테말라의 옛수도지만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큼 골목골목이 모두 예뻤던 곳. 중남미의 여느 도시들처럼 주말이면 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들을 볼 수 있지만 작고 아기자기한 안티구아의 매력 때문인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지난 여행에서 두번째로 오래 머무르며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던 곳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 안티구아. - by 글솜씨 없는
Antigua, all the alleys were as antique and beautiful as the whole city was designated a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 had my second time to learn Spanish language for about 1 month during last trip. the photo above was taken around April 23, 2012.